시작은 어떻게 하는지 뭐가 떠오르는지 어려움을 통해 발전해서 여유찾기.

 

 

 

안녕하세요 플랜플 입니다!

 

 

 

 

여러분!

 

 

 

"시작"이라고 하면 어떤 게 떠오르세요?

 

보통 어떻게 "시작"을 하시는 편이세요?

 

우리가 일반적이게 "시작" 한다 그러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여서 학원을 등록한다든지

 

꼭 누구한테 배우러 가던지 어디에 물어보곤 하지 않으신가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왕 "시작" 하는 거 더 좋게 시작하면 좋기에 그리고 중요한 건 여기저기 물어보고 학원을 다니고 그러는 이유는 "안정감?" 이 은연중에 조금이나마 찾아오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시작"이란?

 

어떤 일이나 대상이 시간적·공간적으로 처음의 단계에 있는 상태. 또는, 어떤 일이나 대상을 처음의 단계에 있게 하는 행동이나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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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라 하면, 새롭게 나아가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분명히 막막하고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생각이 들기 쉽습니다!

 

 

애초에 사람의 뇌는 복잡한 것을 싫어하고 애초에 딱 정해져 있는 만큼의 일이나 생각의 그 이상을 하고 싶지 않게 진화를 했다고 합니다.

 

 

가급적이면 어떻게 서든지 일을 줄이려고 어떻게 해서든 뇌가 행동한다는 것이죠!

 

 

 

와... 어떻게 보면 직무유기 아닌가요? 생각을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뇌"인데 생각이 싫고 일을 안 하고 편하게 지내고 싶은 "뇌" 라니!

 

 

각설하고! 그렇기에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오히려 저렇게 찾아 나서고 물어보고 하는 것이 내가 "뇌"를 더 일하게 만들고 괴롭혀서 그 속에서 남들과는 다른 아이디어나 생각을 도출해 내 빠르게 나아가는 거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작은 좀처럼 쉽지 않기에 또한 이런 방법도 연습이 필요하기에 대부분이 그냥 남들이 가는 길, 안정적이고 편안하다 생각하는 길들을 골라서 찾아가지 않나 하네요.

 

 

 

 

하지만, 그 귀찮거나 자주 해보지 않아서 찾아오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걸 해보고 싶다면!

 

 

 

 

어떤 것이든 시작을 해야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도 하고, 보다 더 발전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니까 용기를 가지고 시작을 하는 건 스스로에게 도움이 참 많이 되는 요소기도 합니다.

 

 

 

 

 

 

스티브 잡스 씨께서 하셨던 말이 생각나네요.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한 가지는, 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스티브 잡스

 

 

 

겁을 내기보단,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되지 못했기에 "아 난 할 수 없어"라고 말하는 것보단, 차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발전하는 것이 본연의 시작의 모습이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가 어렸을 적 아기 때 걷기 위해서 일어났다 넘어지고 그게 익숙해지면 한두 걸음 걷다가 넘어지고 계속해서 넘어지고 그러다가 어느새 걷는 게 자연스러워 지곤 이제는 뛰기까지 하게 되는 것처럼요.

 

 

 

 

어떤 사람이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면 정말 좋은 요소이고 어떻게 보면 축복받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한 가지의 재능을 주구장창 파내면 되기에 별다르게 머리 쓸 필요도 "무엇이, 어떤 것이 좋을까?"라며 고민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그런 천부적인 천재의 재능을 타고나지 않았기에 어릴 적부터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다양한 공부를 해봐야지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깨닫게 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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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생겨서 하고 싶은 게 생겨서, 차차 알아가며 바뀌어 가는 모습도 또한 그것대로 새로운 멋있는 요소이고 누군가에겐 콘텐츠가 되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 뒤돌아 봤을 땐 남들에게도 "영감"과"용기"를 주는 모습으로 기억될 수도 있을 겁니다.

 

 

 

"시작"이라는 건 누구나 겁을 내게 만들기도 해서 움직이기 힘들게도 만들기도 하고, 지금에 만족한다면 "굳이 그런 모험을?","에이 됐어 지금이면 충분하지 뭘 더해~" 하며 하고 싶지 않은 행동이지만!

 

 

 

다양한 이유가 있음에도 발을 내딛게 되면 그와 동시에 새로운 세상에 놓이게 만들기도 하며 생각지도 못하게 행운이 찾아오게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도 합니다.

 

 

 

너무 정형화된 길 좋은 길은 분명 안정감을 선사해 주고 편안함을 제공할 것은 분명하지만,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선다면 생각지도 못한 행운이 찾아오기도 하고 더 발전한 모습으로 바뀌고 어려움 속에 이겨낸 자신을 돌아보며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생겨나기도 하겠죠.

 

 

© dankapeter, 출처 Unsplash

 

 

그래서 저는 이제 유튜브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베너도 만들고 이것저것 써넣기도 해서 결국 개설했네요! ㅎㅎ

 

 

오늘로써 군무원 시험을 끝내고 이젠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결과가 잘 나온다면, 고민을 그 자리에서 더 해봐야겠지만

 

 

더 이상은 남들에 등쌀에 밀려서 이렇게 살면 편하고 좋다고 해서 했던 행동들은 이만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에겐 처음에 부동산 공부도, 주식공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려웠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어렵습니다.

마치 어디서나 말하듯 살아있는 생명체 같아서 더 그런 거 같네요.

특히나 돈과 관련되어 있으면 자본주의 사회에선 더 살아있는 생명체 같다고 매번 느꼈습니다.

 

 

© raddfilms, 출처 Unsplash

 

 

 

이럴 땐 저런 걸 고려해야 하고, 분명 저번과 비슷한 상황인 것 같은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러 변수들에 의해서 겉보기에만 비슷하게 보일 때도 많고.

 

 

하지만 지금에 와서 돌아봤을 땐 그 힘든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여유가 있는 시간을 저에게 선사해 주었죠.

 

유튜브도 비슷할 거라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찾아봐도 아무것도 모르겠고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꾸준히 해낸다면 그 어려움을 이겨낸 것을 토대로 날 믿고 발전하고 나아간다면 또 다른 행운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던 모든 생각들 오늘부터 천천히 시작해 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좋은 주말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