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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24

비가 내리는 날들이 이어지면서 맑은 날이 그립지만 되려 생각해보면 비가 오기에 맑은 날이 소중하다. 안녕하세요! 긍정적인 이야기나 경험들을 재밌게 글로 풀어쓰는 HARIM입니다! 오늘 저녁에 운동을 끝내고 집에 돌아왔는데 비가 추적추적 오니 센치해지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그 비오는걸 토대로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한번쯤은 읽어보시고 되새김해 생각해 볼법한 이야기를 적었네요!! 비 란? 명사 1. 대기 중의 수증기가 높은 공중에서 찬 공기를 만나 식어서 엉기어 땅 위로 떨어지는 물방울. "봄∼" 2. 비가 오는 모양이 그려져 있는 화투짝. 12월이나 열두 끗을 나타냄. 우중충한 하늘, 평소보다 금세 어두워지는 하루 비가 오는 날엔 항상 모든 것들이 가라앉아 있는 기분이다. 그 기분은 말하지 않아도 애써 표현하지 않아도 느껴진다. 그렇게 순간엔 맑은 날이 그립다 가도 비가 내리는 걸 보며 생각해 보면 맑.. 2023. 9. 20.
공포 게임 유튜브를 보다가 스스로의 행동을 보고 깨달았던 문제를 보는 방법. 안녕하세요! 긍정적인 이야기를 쓰는 HARIM입니다! 퇴근이나 하교하고 나서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고요히 시간을 보내시는 때가 있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운동을 하거나! 과자 하나 까놓고 맥주 한 캔이나, 커피 하나 가져다 놓고 먹으면서 가볍게 유튜브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현 상황을 보고 글을 쓰고 싶어 져선. 그걸 토대로 느낀 점과 살아갈 때 있어서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과도하게 생각한 나머지 좋은 판단을 그르치곤 하는 걸 빗대어 써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공포 관련 유튜브를 많이 보곤 합니다! 깜짝깜짝 놀래는 재미와 ㅎㅎ 너무 무섭지만 스페이스 바를 연타하며 프레임이 낮아지게 만드는 영상의 재미도 또한 은근히 즐겁더랍니다! ㅎㅎ 공포 란? 두렵고 무서운 것."∼의 도가니에 몰아넣다" 구.. 2023. 8. 17.
휴가가 시작되고 끝이나고, 복귀 그 후의 후유증 다음을 위해서. 안녕하세요! 긍정적인 글을 쓰는 글쟁이 HARIM 입니다! 아직 더운 요즘 하지만 여름이 거의 끝나가고 있을 이 시점에, 이번달에 휴가를 많이들 가시는 것 같더랍니다! 하지만 어느새 그 휴가도 하나 둘 끝나곤 다시 복귀를 속속 하시는 것 같네요. 그 휴가가 광복절을 끼고 많이들 지내셨던 것 같은데. 다시금 휴가 후유증을 떨쳐내고 앞으로를 위해 글을 써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글을 써봤습니다. 휴가 란? 학업 또는 근무를 일정한 기간 쉬는 일. 또는, 그 겨를. 방가(放暇). 구글 휴가가 끝났다. 생각해 보면 초등학교 때, 우린 방학이라는 걸 알게 된다. 약 45일가량 쉬게 되는데, 학교를 아침에 일찍 일어나 가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흐뭇함과 자연스레 나오는 행복감에 잠에 들곤 했었다. 점점 중학교, 고.. 2023. 8. 16.
블로그, 애드센스, 성취감! 꾸준함과 결과물. 안녕하세요 플랜플입니다! 저는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에 제가 일차적으로 30개의 포스팅을 작성 후 작은 성공을 했다고 했었는데요! 오늘 한 달 만에 그리고 회차는 두 번 만에! 구글에서 "애드센스"를 허가해 준다는 메일이 와서 너무 기쁩니다.! 그때와는 다르게 확연하게 인정받은 포스팅이 된 것 같아 기쁩니다! 더욱이 더 좋은 점은 적어도 제 머릿속에서 그리고 경험을 토대로 써 내려가는 글들이 "저품질" 이 아니라는 증거가 되는 거 같아서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성취감이란? 만족감과 행복감과 일맥상통하는 말로 자신이 뜻 한 바를 이루었을 때 얻는 감정을 말한다. 구글 아래는 제가 메일을 받아봤을 때의 기쁨을 글로써 표현해 봤습니다! 내 블로그가 구글 애드센스에 합격이 되었다.. 2023. 8. 1.
할머니의 사랑과 그리움 또는 안타까움 후회되지 않는 삶을 위해. 안녕하세요 플랜플 입니다! 그간 며칠 동안 포스팅을 본의 아니게 쉬게 되었습니다. 제가 조부모님들은 친가 할머니 할아버지께선 다 돌아가시고 남아계신 분이 외할머니 한 분만 계셨는데, 그간 병세가 악화되시더니 엊그제 돌아가셨네요. 어릴 적에 친척 형, 누나들과 같이 살아오면서 가장 잘해주셨던 할머니로 기억에 남았던 터라 더 마음이 좋지 않고 안타까웠습니다. 마치, 추억이 많으면 상대가 그 누구던 보내기 힘든 마음과 비슷하다고 느끼는 것처럼요. 많이 정정하셨고, 정말 풍채도 좋으셨고 키도 워낙에 크셨던 터라 그렇게 누워계시면서 점점 쇠약해져 가는 모습이 상당히 보고 있기 쉽지 않았네요. 한 달 전에 뵈러 갔을 때 그때만 해도 같이 식탁에 앉아서 밥 먹으며 이야기하고 그랬는데, 한 달 사이에 제가 왔다는 말씀.. 2023. 7. 27.
시작은 어떻게 하는지 뭐가 떠오르는지 어려움을 통해 발전해서 여유찾기. 안녕하세요 플랜플 입니다! 여러분! "시작"이라고 하면 어떤 게 떠오르세요? 보통 어떻게 "시작"을 하시는 편이세요? 우리가 일반적이게 "시작" 한다 그러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여서 학원을 등록한다든지 꼭 누구한테 배우러 가던지 어디에 물어보곤 하지 않으신가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왕 "시작" 하는 거 더 좋게 시작하면 좋기에 그리고 중요한 건 여기저기 물어보고 학원을 다니고 그러는 이유는 "안정감?" 이 은연중에 조금이나마 찾아오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시작"이란? 어떤 일이나 대상이 시간적·공간적으로 처음의 단계에 있는 상태. 또는, 어떤 일이나 대상을 처음의 단계에 있게 하는 행동이나 작용. 구글 "시작"이라 하면, 새롭게 나아가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분명히 막막하고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 2023.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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