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랜플입니다!
오늘은 자존감 토대에 대해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자존감의 시작점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모든 글은 제 경험과 살아가며 알게 된 지식을 통해서 글을 써 내려가니, 보다 더 쉬운 말을 통해 이해가 잘 되게 하고 접근성이 용이하게 쓰고 있습니다.
그전에 글들도 읽어보신다면 분명 도움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의 글들과 비교해 본다면 그전의 글들은 조악한게 느껴지긴 하지만!
점점 나아진다는 걸 보여주고 스스로도 발전하고 있구나!라고 느끼고 있어서 일부러 수정을 해두지 않게 되더랍니다.
대형 유튜버들의 채널에 들어가서 스크롤 바를 쭉쭉 내리다 초창기 영상들을 찾아보면, 상당히 지금과는 괴리감이 있을 정도지만,
"왜 남겨 뒀을까?" 살짝 지금과 비교해 봤을때 "창피하진 않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이해가 가게 됐습니다.
물론 창작물은 그 "당시의 내가" 최대한의 생각과 노력을 녺여서 만들어낸 것이라서, 점점 반복 숙달해 가며 발전하는 "현재의 내가" 되돌아본다면 부족한 게 보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더더욱 그런 것을 보고 열심히 해내고 있구나! 하며 더 앞을 보고 나아가게 되는 기분이 들더랍니다!

그렇다면, 자존감 만드는 방법 중 가장 토대가 되고 다음 자존감을 만들어 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먼저 토대란?
목조 건축에서, 기초 위에 가로 대어 기둥을 고정하는 목조 부재. 또는, 건축물의 가장 아랫부분. 지반(地盤). 흙바탕.
온갖 사물이나 사업의 밑바탕이 되는 기초와 밑천. 순화어는 `기틀', `밑바탕'.
구글
네! 모든 건 차곡차곡 올라가야 나중에 쉽게 무너지지 않고 탄탄하게 유지가 될 수 있기 마련입니다!
한순간의 행운으로 남들과 앞서나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생긴, "자존감"과 형태가 비슷하게 생긴 "자존심"은 자칫 "자존감"이 생긴 것으로 생각하고 보일 순 있겠으나.
나보다 더 좋은 걸 가진 사람이 나타나거나, 다른 분야에서 나의 행운으로 만들어진 결과와 비슷한 것을 가진 사람과 마주쳤을 때 다시금 자존감은 바닥을 치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존감을 만들어 내야 올바르고 나답게 행동할 수 있는 걸까요?
사실, 자존감이란 녀석은 형성이 된다! 해도 위아래로 등락이 없진 않습니다.
사람이 로봇이라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자존감이라는 녀석은 그 사람의 "기분이나 감정"에 많이 좌우되곤 해서 자존감이 위아래로 등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사람은 모든 현상과 결과물을 내 앞에서 나타나고 받아들일 때, 같은 결과물을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기분과 감정에 따라 느껴지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형성이 된다면, 그 등락의 폭을 확연히 줄일 수 있고! 되려 등락이 큰 문제가 생길 때 스스로를 다독일 방법을 찾아내게 됩니다.
예시를 들어본다면!
지나가는 사람이 햇빛에 의해 순간 찡그리며 우연찮게 눈까지 마주치고 지나 갔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날 내가 기분이 좋거나 별문제가 없다면, 난 그 찡그린 얼굴을 눈치채지 못했거나, 혹은 봤다 해도! 그냥 자연스럽게 별다른 생각 안 하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날 기분이 좋지 못하거나, 누구와 분쟁이 일어났다거나 신경 쓰이는 일이 생겨났다면 그런 사소한 하나가 피곤해지며,
괜히 "내가 표정이 너무 안 좋아서 그런가?","내가 뭐 했나?" 와 비슷한 이유를 어떻게든 만들어 내려 스스로 생각합니다.
이처럼 자존감은 당일의 감정이나 기분에 영향을 받곤 합니다.
또한 이런 현상은 사람이고 기계가 아니기에 감정을 통해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누구나 다 똑같이 느끼곤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방법은 운동입니다.
네 끝났습니다.
이로써 마치겠습니다.
라고! 포스팅을 끝내면 다시 안 들어 오실 거라 생각하기에, 또 이해를 도와드려야 하는 블로거이기에 조금 더 풀어서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아까 위에서 차곡차곡 쌓아 올려나가는 게 쉽게 무너지지 않고 탄탄하게 유지가 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특히나 좋은 결과물이 나오기 시작해야 차곡차곡 쌓여 올라가 생겨나는 자존감이 한순간에 짠하고 생길 수 있을까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자존감이란 녀석은 남에게 "내가 나를 믿고 있어!"라고 말은 할 수 있지만, 진짜로 믿는지 아닌진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보이기 때문에 거짓말도 쉽지 않습니다.
다만, 여기서 빠르게 결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운동입니다.
헬스를 해도 좋고! 걷기를 해도 좋고! 내가 원하는 운동을 무엇이든 해보는 게 좋습니다.

실제로도 걷기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분들, 출산 후 휴식기를 가지시는 육아휴직 분들께도 정말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그만큼 걷기와 뛰기는 우리 몸에 좋은 호르몬과 긍정적인 바이브를 주게 됩니다.
그런 재미에 이끌려 반복해서 하다 보면, 탄탄한 몸이 만들어져 간다는 자기 효능감이 생기며 더더욱 좋은 몸을 가지고 싶어서, 다른 운동에 이끌려 활동을 하게 되고 몸도 좋아지고 나를 차차 믿어가게 됩니다.
이건 저도 느껴본 경험을 녺여서 설명드립니다!
그 후 다른 정적인 요소들이 필요한 공부, 자격증, 업무 등에도 영향이 차차 미치게 되어서 자존감이 형성되어 가기 시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존감을 올리려면 "무엇을 해야 한다", "어떤 것을 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전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틈나면 밖에 나가 근처 공원이라도 이어폰 끼고 걸으시는 걸 추천합니다!"라고
저도 헬스도 하고 틈틈이 밖에서 조깅하도 하고 그렇습니다.
사람의 기분과 감정이 매일매일 느껴지고 겪는 게 달라지듯, 자존감도 분명 위아래로 왔다 갔다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당연하기에!

그 감정에 사로잡혀 신경 쓰고 스스로를 피곤하게 살아가는 방법과,
내가 그런 감정을 겪어도 속으로 갈무리하며 의연하게 내가 하고 싶은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전 모든 분들이 스스로를 믿는 힘을 갖게 되어 자존감을 가지고 본인의 세상에서 즐겁게 사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어느새 8월이네요! 날이 덥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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