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떤 사람의 경험 이야기.

취업과 진로 어떻게 나아 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황, 현 청년들의 현실 feat. 칼부림 사건.

by HARIME 2023. 8. 12.
반응형

 

 

 

 

안녕하세요!

긍정적인 바이브와 발전하는 이야기를

보다 더 쉽게 쓰는 플랜플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려면 직업이 중요합니다!

정확히 말해서 소위 말하는 "밥벌이"라 하는 주기적으로 돈을 버는 수단을 말하죠.

요즘 코로나가 진정세로 많이 들어섰다곤 하지만 여전히 청년 취업 문제는 생겨나고 있네요.

 

 

 

© frantic, 출처 Unsplash

 

 

은둔형 청년 2.4%로 전국적으로 분포해 있다고 합니다! 숫자로 표기하자면 약 24만 4천 명,

고립 은둔 청년 서울에만 12만 9천 명이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고 전국 적으론 약 61만 명이 있다고 하며,

 

 

2022년 실업률 2.9%로 "어? 생각보다 높지 않은데 낮은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건 비정규직, 알바 같은 일도 포함되는 숫자라서 표기는 저렇게 쓰여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론은, 만 19~39세까지 그냥 쉬었다 65만 명이 현재까지도 쉬고 있는 상태입니다.

 

 

 

 

 

 

취업 이란?

=취직(就職)순화어는 `일자리 얻음', `취직'.
"∼난(難)"
구글




현시대 살아가는 청년들은 참 어렵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위에 쓰인 해당 나이에 포함되고 있으며 열심히 준비를 했음에도, 결과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아직 이것저것 해보며 방황하고 있기에 더 잘 이해하고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은 항상 사회에 나오기 전 준비를 해야 하기에, 혹은 나와서 경험하고 실수도 하며 여러 가지 배워가야 했기에 어려움은 늘 존재 했습니다!

 



© benwhitephotography, 출처 Unsplash
 
 

하지만 이 정도의 실업률과,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흉흉하다고 느껴지는 분위기는 아마 처음이지 않을까 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이렇게 힘들어지는 이유는 어릴 적부터 비교를 받고 자라고 "네가 남들보다 나아야 해!"라는 생각을 부모나 주변 어른들께 받고 살아왔기에, 어느샌가 비교하는 것이 기본값이 되어선 우월하다거나, 못났다거나를 자연스럽게 나누게 되는데, 그게 어제 쓰인 내용 중 SNS로 인해 더 크게 부각되어 보인다!의 이유로 인해 의욕이 더 사라지게 되는 것이지 않을까 하며 추측해 봅니다.

물론 SNS의 순기능도 분명 있기에 그 자체는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고쳐먹고 당시엔 "나도 할 수 있어!"라고 생각을 하고 달라 들었음에도 잘되지 않으면, 반복이 되어서 학습된 무기력에 빠져 그에 대한 결과가 저 위의 숫자로 살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예시가 있겠고 옹호하려는 마음은 추호도 없지만, 지금껏 일어나고 있는 칼부림 사건 칼부림 미수에 미치는 사건들을 보게 된다면 그런 모든 것들이 곪아 터져서 서서히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는 것이지 않을까 하네요.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해 보면, 세상엔 정말 많은 직업들이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많다~라는 걸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 tonikoraza, 출처 Unsplash

 

 

공무원 집안에서 태어나 "반드시 공무원을 해야 해!"라며 공무원이 되지 않는다면 실패한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온 저로서는, 이런 경험을 했을 땐 "내가 우물 안 개구리였었던 건가?"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내가 노력이 부족해서 되지 못한 걸 이런 식으로 합리화하는 건 아닌지 하며 가끔은 고민과 번뇌에 휩싸이게 됩니다.

 

 

반응형

 

 

저의 나이는 30살 어느샌가 30줄에 들어섰는데, 직업이 없으니 슬슬 목을 죄여 오는 듯한 느낌이 들곤 하면서 말입니다.

모든 직업이 그러 하겠지만, 해당 분야의 자격증을 땄음에도 그 분야 직업에 들어서지 않는다면 쓸모가 없어지는 자격증, 하지만 노력을 했으니 무엇이라도 해낼 수 있다!라는 자신감은 있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딱히 떠오르진 않는 현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주식과 부동산을 군대를 막 다녀오면서 관심 있었던 게 지금까지의 저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 ugmonk, 출처 Unsplash

 

 

 

지금의 저는 글도 써보고 있고, 블로그도 운영 중에 있으며 "퍼스널 브랜딩"을 해보려 노력을 하는 중에 있고, 지금 가지고 있는 자격증으로 지원해 볼 수 있는 곳은 계속해서 지원해 보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지 직접 사업하시는 분도 찾아가 보기도 하고, 유튜브에서도 찾아보고 있으며 다방면으로 노력 중에 있습니다.

 

 

 

 

운은 용기 낸 자에게 온다는 말 전 분명하게 믿습니다.

물론 그 운이 저에게 닿기 전까진 많은 실수와 실패와 좌절을 겪어야 하겠지만, 기회가 올 때까지 계속해서 나아가 볼 거라 확신합니다!

 

 

 

 

모든 것은 어렵고 쉽지 않기에 가치가 있고 때문에 빛나기에..

지금의 방황이 후의 있을 미래에 가만히 앉아 그땐 그랬지! 하며 회상하며 볼 수 있는 글이길 바라봅니다.

 

 

 

 

 

태풍이 지나갔더니 많이 선선해진 것 같습니다!

이제 초에 침 늦저녁엔 귀뚜라미 소리도 들리고, 선선해지기 시작했네요.

모두 좋은 주말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 구글 애드센스에서 자꾸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찾아보다 방법이 없어서 재업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