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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의 경험 이야기.

운동을 하며 다이어트를 하고 체중관리를 통해 취미와 도전 욕구를 알게 된 사실.

by HARIME 2023.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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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긍정적인 바이브로 쓰는 HARIM 입니다!

 

 

 

 

 

 

살이 많이 쪘던 경험이나, 혹은 살을 지금도 뺴야 하는데 못 빼고 계시진 않으세요?

 

 

저는 과거에 살이 많이 쪗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하지만 계속해서 미루다가 마음 한번 굳게 먹고 뺏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이후엔 운동이 취미가 되어서 이것저것 하게 되고 더 목표 지향적으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운동은 어쩌면 살아감에 있어서 필요한 가장 중요한 것이지 않나 합니다!

 

 

 

 

 

 

 

다이어트 란?

체중을 줄이거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제한된 식사를 하는 것. 순화어는 `식이 요법', `덜먹기'.
구글

 

 

 

몸무게가 세 자리가 넘어갈 때였다.
항상 살을 빼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방법을 모른다며 차일피일 미뤘다.

 


무언가를 해야 하고 특히나 '해야만 하는데도 미루는 것'은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자신을 보며 마른나무에 좀먹듯 스스의 자존감을 깎아 먹기 쉬운 요소였다.

 


지나고 보니 방법을 모른다는 건 하기 싫다는 말이고, 설령 방법을 몰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확고하게 들면 지금 현실에서 그 방법에 가장 알맞은 행동을 하게 돼 곤 결과물을 가지게 된다.

 


집엔 줄넘기가 있었고 난 시간을 만들어 "22kg만 빼자" 하곤 꾸준하게 나갔다.
먹고 놀 시간을 내가 해야 할 것에 집중할 그 시간.

 


그렇게 빼고 나니 운동이 취미가 되고 다른 것에도 도전 욕구가 샘솟는 변화를 경험하게 됐다.

 


뭐든 생각난 방법으로 움직이며 판단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그게 무엇이든 완벽하게 시작하려고 하면 그것만큼 정말 어려운 게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그럴수 밖에 없다고도 생각하는 이유는!

 

어렸을 적부터 가장 가까웠던 공부 또한 주입식으로 배우다 보니, 무언가를 하고싶은지 또 하고 싶은 게 생겼어도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 잘 모를 수밖에 없는 우리들이지 않을까 합니다.

 

 

여담이지만 제가 스스로 블로그도 하고 유튜브도 했다가 폭파시키고 하며 깨닫는건, 글을 이렇게 씀에도 창피한것 까진 아니지만, 제 속에 있는 생각들을 적어서 표현하다 보니 아무래도 비슷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라고 느꼈습니다.

 

 

마치 저의 모든 생각을 다 보여주는것 같이요.

글쓰기뿐만 아니라 창조의 영역의 모든 것들이 마찬가지 일껏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살 빼고 싶다면 당장 걷거나 뛰고!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작게 작게 시작하는 것이 가장 유용하고 좋은 실행 방법이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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