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를 보며 깨닫는 점과 답을 내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속에서의 경험을 통해 발전하고 성장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쉽다.

 

안녕하세요!
 
긍정적인 이야기나 경험들을 재밌게 글로 풀어쓰는 HARIM입니다!

 

 

 

 

여러분 참치 좋아세요?

저는 참치 캔으로도 먹고 회로도 환장합니다.

 

 

물론 많이 먹게 되면 질리는 게 없잖아 있어서 많이 먹진 못하지만, 그 바로 앞에 놓인 붉은 회가 올 때면 그렇게 맛있보이고 여럿 사람과 어울린 좋은 분위가 참 행복하더랍니다.

 

 

근데 그거 아셨어요?

 

참치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 물고기와는 다르게 아가미에 근육이 없어서 반듯이 움직여야만 산소를 공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요!

 

 

전 이걸 듣게 된 후에 이 사실을 토대로 글을 한번 써봤습니다!

 

아! 참치와 다랑어는 같은 말이라고 합니다!

 

 

 

 

 

 

 

 

다랑어란?

 

다랑어 또는 참치(영어: tuna, tunny)는 고등엇과 다랑어족에 속하는 물고기들을 일컫는 통상명으로 바다의 닭고기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아래 참조. 성인 기준 권고안을 사용한 추정치임. 통조림이나 회, 냉동식품으로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물고기이다
구글

 

 

 

 

 

 

우리가 잘 알며 맛있게 먹기도 하는 참치는 평생을 끝없이 움직여야 한다.

 

신체 구조상 아가미에 스스로 호흡할 수 있는 근육이 없기에, 계속 헤엄쳐 바닷물을 마시며 산소를 흡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망망대해의 큰 바다에서 움직이지 않으면 바로 죽을 위협에 놓인 참치는 평생을 당연한 듯 노력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 누구도 노력을 생각해 주지 않으며, 그저 그 삶의 부분이라는 사실만 남겨질 뿐이다.

 

 

우리네 인생도 마찬가지다.
우리 주변의 보이고 느껴지는 모든 건 그전까지의 보이지 않는 반대편에 수많은 노력들이 숨어져 있다.

 

힘든 시기와, 어려움과 불편함을 감수하고 세상 밖으로 나온다는 말이다.

 

답을 내는 것은 분명 중요하다.

하지만 그 답을 만들어 내는 과정의 노력과 보이지 않아도 그 속에서 우리는 성장하고 발전하며, 결국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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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결과물을 보이고 있는 삶 속에서 어쩌면 그저 재미나 놀람의 연속으로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이지만!

 

그런 모든 걸  재밌게 보이고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노력하며 준비하는 누군가에겐 힘듦과 고민의 연속이었음이 틀림없었을 테지요.

 

 

저부터도 이런 블로그를 적어내면서 느끼는 건, 제 생각과 지식을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반복하며 좋은 포스팅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시간을 할애해서 나오는 결과물이니까요.

 

 

 

쉬운 게 없어서 당연하게도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답을 찾는 사람이 대단해 보이고 또 멋있어 보이지만, 그 반대 편의 어려움과 불편함은 분명 있었을 텝니다!

 

 

답을 내는 것도 내는 거지만 노력도 그리고 그 속에서의 성장과 발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화요일입니다!

 

비가 오늘도 오고 있네요~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